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MLT-15: 트루 마사지 스토리 === * 방송장소: 마사지방 * 컨텐츠: 각종 [[마사지]] * 게스트: [[그리(래퍼)|그리]], [[김정민(1989)|김정민]], 구동명[* 마사지사, 구동명쾌유테라피 원장], 장군 작가, [[권해봄|모르모트 PD]], 권도우 FD, 박승철 조명감독 * 전반전 시청률 / 시청자 수: 10.1% / 5,924명 * 결과: 전반 순위: 4위 / 최종 순위: 3위 * 평균 시청률: 10.7% * 최고 시청자 수: 18,541명 김구라 역대 방송 중에서도 평이 많이 갈리는 데, 마사지 받느라 정신없어서 드립과 소통이 부족했다는 평을 듣는다. 이 때문인지 결국 전반 순위는 4위에 그쳤다. 이번 방송에서는 잘 몰라서 배우는 입장이 많았던 김정민이 본인의 마사지 지식을 표출하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. 그러나 이미 전문 마사지사가 있는 상황이라, 김정민양의 적극적인 모습이 오히려 너무 전문가 행세 및 메인 진행자 행세하려고 든다는 지적도 있었다. 하지만 좋게 평가하는 의견도 있는데, 전문가의 마사지는 후반부 마리텔 관계자 삼인방[* 모르모트 피디, 권도우, 공룡스텝.]때 말고는[* 김구라가 거의 마사지를 도맡아서 받았던 생방 전반부] 채팅창 평가가 좋지 않았으며 오히려 김정민이 준비한 혼자도 할 수 있는 마사지가 채팅창에 더 활기를 불러일으켰다는 의견도 있다. 또 전반전에 김구라가 마사지를 받느라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김정민이 이를 대신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. 그리고 김정민의 경우 카메라가 멀리 있어서 발마사지 하는 방법이 잘 안보이자 스스로 매직으로 부위를 그려가며 생방 시청자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등 루즈할 수도 있었던 마사지 과정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려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[* 실제로 김정민의 이 행동 이후, 매직으로 마사지 부위를 그려주는 방식이 정착되었다.]했기에, 이것이 정말 과욕이라고 비판만 받아야 하는지 의문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. 최종 순위에서는 그래도 3위로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